고양이와 힐링타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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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3-05-10 03:04 조회509회 댓글0건본문
현경씨 퇴근시간에 맞춰 은희씨와 함께 부평역 고양이카페 '콩 볶는 고양이'에 다녀왔습니다.
고양이를 대할때 에티켓으로 천천히 쓰다듬고, 소곤소곤 이야기해야한다는 것을 실제로 배운대로 소곤소곤 이야기하고 아이 예쁘다~ 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오랜시간 있지않았음에도 고양이털이 저희 옷자락 곳곳에 흔적을 남겼지만 그럼에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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