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생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림지기 작성일24-10-26 16:23 조회5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금일 철민이가 오랜만에 벽산아파트에 와서 저녁을 먹고 싶다고 해서 학령기 친구들과 함께 숨겨놨던 요리 실력을 발휘해봤습니다~~ 친구들에게 무엇이 먹고싶은지 묻자 "카레 어떨까요?"라고 말해서 함께 야채도 손질하고 볶으며 카레라이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 빠른바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