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저녁을 자장면을 먹고 난 후 볼링장에 가기로 했어요. 가는 길에 내일이 진혁씨 생일이라 다이소에 들러 진혁씨가 좋아하는 과자를 구매하였는데 과자를 고르는 모습이 자신의 과자를 고르는것 마냥 즐거운 모습이었어요. 볼링장에 가서 볼링을 시작하려고 하니 
어~~ 젠틀맨하우스에서 볼링을 치러 오셨어요~ 형님들 안녕하세요 ㅎㅎ
형님들과 함께하는 볼링장은 즐거운 시간을 되었습니다.